이제 일한지 2년좀 넘었는데
지난 2년간 느낀건 이쪽바닥에선 정말 믿을새끼없다
손들이야 믿고 자시고 할께 별로없지만
같은박스 선수 실장놈들 내앞에선 웃어도 속으론 딴생각하더라 뭐 나도 그사람들한테 잘했다고는 할수없지만 적어도 피해를 준적없다
구찌지명있었는데 실장이 별에별 ㅈ같은 소리를 했더라 구찌한테ㅋㅋㅋ과장+거짓모함
같은박스 선수새끼들도 동조하고ㅋㅋㅋ
이제막 입문한 선린이들아 지금 좀친해져서 붙어다니는 그형 그동생ㅋㅋ아무~~의미없다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자기실속이나 지키자..
이세상에 믿을 새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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