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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의 모든 정보는 여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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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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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선수알바에 처음 후기 남기는 부산 현재 28살 백수 입니다.
호빠 일했을때 에피소드랑 경험담좀 심심해서 쓰려고 합니다
키 181에 65 키로다 ㅅㅌㅊ??
20살떄 부터 호스트바에 입문하게되었죠
그당시에는 잘생겻엇다 가게에서도 에이스급이엇고
4년간 부산 연산동, 서면, 남포동, 광안리, 해운대, 범일동에서 일을햇엇다
한군데 오래 잇기 지겨워서 죄금 옮겨다녓지
그당시 돈은 많이 벌엇지만 꾸미는데 쓰고 유흥비로 탕진해서 모은돈 0원이다
매일 가게 나가서 술 퍼마시니까 아주 몸이 훅 가더라
하루에 8~10번 도 토하고 룸에서 술먹다가도 화장실간다 카고 토하고 다시 와서 술먹고 또 토하고
밥도 잘 안넘어 가드라 역시 화류계는 오랫동안 할게 못되는거 같더군요 ㅋㅋ
심심해서 에피소드좀 끄적여 볼깨요
내가 여자 좋아 하고 술 좋아 하고 도박은 못한다
그당시에 호빠는 완전 내적성에 맞앗다
일하다 보면은 혼자 오는손님도 꽤 많타 그런 룸에 초이스 되면은 떡칠 생각으로 들어 간다
술좀 묵다가 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고 보지좀 만져주면 그러면 아주 김치년들이 질질싼다
화장실에가서도 섹스 하기도 하고 보조의자로 문안열리게 막아 놓고 뒷치기 자세로 그 의자 여자가 잡고
폭풍섹스 하기도 하고 아니면 문앞에 물수건을 걸어 놓으면 웨이터랑 아무도 안들어 온다 그게 호빠에서 암호로 통한다
아무도 들어 오지 말란 의미다.ㅋㅋㅋ
어느날은 초이스 되서 룸 들어가기 전에 대기 하면서 물을 마니 마셔서 오줌을 마니 쌋다
근데 손님이 왓는데 혼자온손님이다 초이스 되서 들어 가서 술 먹다가 계속 앵기는거다
발정난 개처럼 키스 좀 하다가 내 벨트 풀고 자지를 빠는데
여자왈: 자기야~ 좀 오징어 맛난다' 이란다.ㅋㅋㅋ
그래서 나는 아 아까 오줌 마니 쌋다 카고 여자 머리 잡고 폭풍 오랄 후 폭풍 질싸를 했다
나는 여자랑 섹스 할때 콘돔 이나 밖에 싸는거 진짜 싫어 한다 나는 무조건 질싸 한다 그러다 몇명 낙태충 만들엇지
근데 74가 최고지 않겟노?ㅋ
진상손님들도 마니 온다 룸안에서 팔굽혀펴기 100개 하라는손님도 봣다 나는 슬림하지만 운동을 꽤 하기 떄문에 거뜬히 100개 하기도했고
호구년들 만나서 돈도 마니 뜯어먹었다 계좌로 쏘거나 선물 받거나 또 가게 불러들여서 술 마니 팔아 먹었다
친구랑도 같이 일했었는데 친구파트너,내파트너가 있는데 그 여자두명이 아는 언니 동생 사이다 . 자주 가게에 불러서 술 마니 팔아 먹고
나가서 모텔 가서 떡치고 했는데 내 친구가 일을 그만두고 나서 친구파트너, 내파트너가 가게에 왓는데 내친구가없으니 친구파트너는 초이스를 했쥐
그렇게 술먹으면서 놀다가 내파트너는 너무 피곤해서 먼저 집에 간다캐서 보내고 나는 대기실에서 있을라캣는데 친구파트너가 초이스한사람 캔슬 시키고
나보고 있으란다 저사람 불편하다고 참고로 안지는 거의 1년 정도 된사이다 . 그렇게 둘이 옆에 앉아서 술먹다가 스킨쉽하다가 나도 퇴근시간 되서 집방향도 같아서
택시타고 같이 가자는거다 그래서 택시 탔는데 앵기는거였다 그여자집근처에서 내려서 "누나~잘가리~~" 하니까 그 누나가 우리 같이 있으면안돼?? 이러는거다
참고로 그 누나 가슴 E컵에다가 귀염상에 색기가 흐른다 나는 그래서 어???? 이라고 그래 같이 있자.ㅋㅋ 이랬쥐 모텔에 가기 전에 맥주사서 모텔에 들어 갔지
들어가서 맥주 좀 묵다가 나한테 뽀뽀를 하는거다 그래서 나는 또 급꼴려서 맥주 먹다 말고 누나 자자~~ 이라고 침대에 가서 폭풍섹스를 했지 하고 나서 우리 비밀로 하자 이란다.ㅋㅋ 그래서 나는 당연하지 하고 그뒤로도 내친구 친구파트너, 나,내파트너 이렇게 술 먹으면서 아무일없이 지냈었다
아 쓰다 보니 너무 기네
아직 한참 에피소드가 많타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ㅋㅋ 해당 게시물은 2017-03-24 17:22:12 에 운영자님에 의해 선수생활 후기 에서 선수 Story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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