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수익이 좋아서 투잡으로 알바로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수익이 좋아서? 그건 좀 내공이 있는애들 기본이고 왠만히 어중간한 애들은 맨날꽁치고 교통비는 교통비대로 날리고 정말 얻는거없이 돌아가는애들 숱하게 봤습니다 이바닥도 뭐하라도 자신이 내세울만한 경쟁력이 있어야 그나마 벌이도되고 살아남습니다 할맛도나고요 그냥 흐지부지한얘들은 몇달을 가도 제자리거나 아니면 조금 좋아질뿐입니다 (물론다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예외인 소수얘들) 사이즈? 여기에서 거의 이 직종의 지분율 거의 70~80%차지합니다 "난 뭐 클럽에서 잘놀고 여자한테 대시도 많이받고 노는거 좋아한다 그냥 뭐 별거있냐 술먹고 잘놀면되는거아니냐" 물론 도움이 안되지는 않지만 손님을 접대해주는 일에있어 확연히 대조됩니다 초이스되자마자 그렇게 자신감있게 말한얘들이 그냥 벙어리되고 심지어 뺀지먹는애들도 많이봤습니다 노는거하고 일하면서 접대응대하는거하고는 당연히 다를겁니다 물론 외적인면도 뛰어나야하지만 자신만의 끼 노래,등 장기가있으면 반반한외모가진얘들보다 잘나갑니다 외적인면이 다가아니지만 어느정도 이직업의 추구하는 요건상 사이즈가 되야호감이 더가고 초이스에 유리해집니다 단순히 만만하게 생각하고 뛰어들 직종이 아닙니다 자신이하는거에달려있지만 허영심과 망상에 젖은채 이직종에 뛰어들면 시간은시간되로 날리고 몸은몸되로 상할것입니다 일을하다치되 단기간일하고 빠지는게 상책입니다 무슨의미인지는 다들아실거라 알고 막시작하고 시도할려는분들한테 조금이나마 현실적으로 도움이될까 경험담 말씀드립니다 불경기인데도 어디선가 일하는분들 몸관리잘하시고 모두 힘내십시오